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지난 23일, 서울 디캠프에서 제12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보가 발굴한 혁신창업기업 60개사 중 우수기업 16개사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별 IR을 진행했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 맞춰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성공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갑 기보 이사는 “혁신 창업기업이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칼리시가 스타기업상을 수상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 상은 칼리시(기능성 물질 발굴을 위한 AI 클라우드 플랫폼)의 혁신적인 기업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인정받아 수여된 상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